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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학과 교수 인터뷰-3편] 미래인간과학스쿨-공공안전관리 전공

2019-01-10조회수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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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센터

[신설학과 교수 인터뷰-3편]

미래인간과학스쿨-공공안전관리 전공

-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과 연계한 미래인간과학스쿨 공공안전관리 전공 신설
- 국민안전을 책임지는 전문인력, 실무활용형 인재 양성
- 군·경 역량강화위해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안보정책 전공)과 교육 확대하기로


▲김혜영 총장 직무대행(겸 부총장 / 왼쪽 2번째)과 차영구교수(왼쪽 3번째) 그리고 공공안전관리전공 관심학생들이 함께 <알쓸新전>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 대학 김혜영 총장 직무대행(겸 부총장)과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차영구 교수가 <알쓸新전> 촬영을 위해 네오르네상스관 글로벌 스튜디오에서 만남을 가졌다.


2019학년도 신설 전공인 공공안전관리전공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던 이번 영상촬영은 김혜영 총장 직무대행의 사회로 진행됐다. 글로벌 스튜디오에 들어선 차영구 교수는 38년간 군인으로 복무하며 준장으로 예편했으며, 우리나라 국가안보정책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안보정책 전공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인사말을 건네며 김혜영 총장 직무대행은 “나보다 조직, 지역, 국가를 먼저 생각하는 공적인 열정이 많은 사람들이 바로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등이 아닐까 한다. 우리 대학에 많은 군인들이 재학하고 있는데 그들의 그러한 건강한 정신이 우리대학을 발전시키는 에너지가 되는 듯하다.”고 운을 떼며 “제가 원래 꿈이 군인이었다.”라고 말해 차 교수는 고개를 끄덕였고 함께 자리한 학생들까지 웃음이 터져 매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어 김혜영 총장 직무대행은 최근 우리 대학에 미래인간과학스쿨의 공공안전관리전공이 개설됐다고 소개하며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에 있는 평화안보정책과정과 잘 연계하여 학생들의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본격적인 대담은 제일 먼저 가장 중요한 안보와 안전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했다.


이에 함께 자리한 학생들은 “안보는 국가적인 개념이고 안전은 개인적인 안전부터 떠오른다. 개인의 안전부터 국가의 안전까지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답했고, 차영구 교수가 그에 대한 설명을 더 했다. 차 교수는 “냉전 시대에는 국가 안보라는 개념이 모든 개념을 대치했지만 90년대 들어서는 국가 간 전쟁이 아니더라도 테러나 자연재해로 나와 우리 지역이 위협받을 수 있다. 이제는 국가의 안보라는 개념보다 훨씬 넓은 의미에서 안전(safety), 즉 나의 안전을 보장받는 것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이제는 조금 더 넓은 스펙트럼으로 안전을 보아야 하는 시대다.”라며 덧붙였다.


이러한 안보와 안전에 대한 차 교수의 설명에 이어 다음은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에 대한 주제로 옮겨갔다.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은 1984년 최초의 국제대학원으로 설립됐으며, 1993년에는 제13회 유네스코 평화교육상을 받기도 했다. 이 상은 인도의 테레사 수녀가 수상하는 등 평화를 위해 활동해 온 세계 저명인사들이 받은 상이다.


차 교수는 이와 같은 평화복지대학원의 역사를 설명하며 “평화복지대학원의 설립은 전세 계 평화에 기여하는 젊은 엘리트 양성이 목적”이라며 설립 취지를 덧붙였다.


이에 김혜영 총장 직무대행이 “최근에는 테러와 기후변화는 물론이고 심지어 드론까지도 안전의 위협이 될 수 있는 시대가 아닌가. 이런 시기에 공공안전관리 전공은 꼭 필요한 전공이 아닌가 한다.”라며 우리 대학에 설립되는 미래인간과학스쿨의 공공안전관리전공의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우리 대학의 공공안전관리전공과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에서는 학점 공유 등의 연계과정을 만들고 석·박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 대학이 군인, 경찰 등 공공안전을 책임지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며,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에서는 주로 현역 군인을 대상으로 국방 안전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한다는 양교 목표 의식이 서로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이에 차영구 교수는 “경희사이버대학교는 긴 역사는 아니지만 짧은 시간 동안 아주 크게 기여해왔다. 특히 일하며 공부를 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의 욕구를 잘 이해하고 채워주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에 사이버대학에서 열심히 학습한 학생들이 평화복지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보완하겠다.”라고 앞으로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이는 현역군인을 주 대상으로 하는 평화복지대학원의 특성상 온라인 수업을 연계할 필요성이 대두되는 것과도 맞는다. 현역 군인의 경우 주기적인 부대 이동과 훈련으로 오프라인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기본적으로 주말을 이용해 오프라인 수업을 하는 평화복지대학원에서도 한 학기의 4~5학점은 우리 대학과 연계하여 온라인수업으로 대체할 계획을 하고 있다.


대담이 진행된 동안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열심히 경청한 학생은 “안전이나 평화와 같은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으로 그동안은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왔다. 그보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자격증 같은 것들이 더 중요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안전과 평화가 보장된 사회에서 나의 삶도 보장이 된다는 사실을 교수님의 말씀을 통해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혜영 총장 직무대행은 이에 “사적인 열정보다 공적인 열정이 앞서는 사람들이 바로 군인, 경찰, 소방관과 같은 사람들이다. 자신보다 나와 사회를 먼저 생각하는 공적인 열정이 많아야 바로 건강한 조직이 아닐까 한다.”라고 답했다.


촬영을 마무리하며 차 교수는 “경희사이버대학교 공공안전관리 전공과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이 서로 연계되는 이 과정에 많은 관심을 보여달라. 이 과정을 통해 세계, 국가, 지역 그리고 나 자신의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개발할 기회를 갖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시종일관 웃음이 떠나지 않았던 이번 공공안전관리전공 [알쓸新전] 영상은 경희사이버대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영상 바로가기 :  https://youtu.be/vL5T48f1E1Y)


한편경희사이버대학교는 인공지능(AI), 초연결사회 등 문명의 대전환기 변화를 이끌어갈 미래지향적 전공 개설을 목표로2019학년도 학과(전공신설 및 개편하고, 2019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을 1월 11()까지 진행한다.


2019학년도 1학기부터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AI사이버보안전공, ICT융합콘텐츠전공산업디자인전공), 미래인간과학스쿨(재난방재과학전공공공안전관리전공), 한방건강관리학과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문화매개행정전공)금융부동산학부(도시계획부동산전공을 신설했으며문화예술경영전공미디어영상홍보전공금융경제전공후마니타스학과, NGO사회혁신학과 등 개편을 진행해 3개 계열, 11개 학부·분야 34개 학과(전공체계를 마련했다.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자는 2·3학년 편입학도 가능하다졸업 시 이들에게는 오프라인 대학과 동일한 4년제 정규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경희사이버대학교 2019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원서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khcu.ac.kr/ipsi/)를 통해 PC 또는 모바일로 하면 된다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02-959-0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센터기사문의 : 02-3299-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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