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21

정보의 개방

정보의 개방은 학교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투명한 경영을 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회의록을 공개하고 학교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제시로 우리 대학은 소통과 참여의 대학문화를 선도하고자 한다.

No.6024
2013-4차 교무위원회 회의록
2013-06-20 17시 - 19시 3556
장소
공관
참석인 수14명
안건

 ▣ 2013-3차 교무위원회 논의사항 추진 현황 공유

 

 ▣ 심의.의결사항
  1. 온라인교육지원처
       - 콘텐츠관리규정 개정(안)

 

 ▣ 논의사항
    1. 교무처
       - 시간강사 명칭 변경(안) 및 비전임교원 처우 개선(안) 논의
    2. 부총장실 및 기획협력처
       - 2013학년도 1학기 주요 성취 및 향후 추진 계획 논의

회의내용

▣ 2013-3차 교무위원회 논의사항 추진 현황 공유

 

0 김지형 처장
  - 지난 2013-3차 교무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의 추진 현황을 요약 발표함

 

▣ 심의·의결

 

[콘텐츠관리규정 개정]

  - 참석 교무위원 전원 동의, 의결

 

▣ 논의사항 발표·토론

 

[시간강사 명칭 변경(안) 및 비전임교원 처우 개선(안) 논의]

 

0 김지형 처장
   - 시간강사 명칭 변경(안) 및 비전임교원 처우 개선(안)을 발표함

 

0 임근욱 처장
  - 국문 명칭도 필요함

 

0 김지형 처장
  - 국·영문 모두 검토해 국문 명칭 ‘강의 교수’, 영문 명칭 ‘Teaching Fellow’를 방안으로 마련했었음
  - ‘강의 교수’ 명칭이 갖는 기존의 부정적 의미에서 탈피, 새로운 전범을 만드는 차원에서 ‘Teaching Fellow’로 단일 명칭을 마련했음

 

0 박상현 처장
  - 번역 필요성도 있으나 번역하지 않음으로써 많은 것을 포괄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생각함

 

0 임근욱 처장
  - 국문 명칭을 사용하면 사용과 이해가 쉽다는 장점이 있음
  - ‘시간 교수’, ‘수업 교수’ 등과 같은 새로운 국문 명칭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음

 

0 김지형 처장
  - 변경 취지가 명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자 하는 것임
  - ‘시간 교수’, ‘수업 교수’ 등을 포함한 여러 국문 명칭들을 검토했으나 명칭 변경 근본 취지에 부족한 측면이 많았음


0 신봉섭 원장
  - 명칭 사용에 있어 국·영문 병용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함

 

0 총장
  - 명칭 변경 관련 좀 더 고민 바람

 

[2013-1학기 주요 성취 및 향후 추진 계획 논의]

 

0 안병진 부총장(직무대행)
  - 2013-1학기 주요 성취 및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함

 

0 서유경 학부장
  - 네오르네상스관 내 교수 휴게실이 마련돼 있는지 질의

 

0 안병진 부총장(직무대행)
  - 교수 휴게실이 마련돼 있음
  - 네오르네상스관, 홍릉 소재 건물 별 세부 인테리어 디자인 진행 중임

 

▣ 총장 말씀
  - 2013학년도 1학기, 성취와 노고에 감사드림
  - 수년 전부터 기획, 노력한 다양한 분야 별 과제가 조금씩 성취를 이뤄 기쁘게 생각함
  - 구성원 만족도 제고, 탁월한 콘텐츠 기획·제작, 안정적 재정 운영, 미래지향 인프라 구축,

     대외 협력관계 강화 등에 노력을 기울여 왔음
  - 향후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공감대 속에서 온라인 대학의 특수성을 살리며 학술기관으로

     탁월성을 드높였으면 함
  - 해외 유수 온라인 교육기관과 비교해도 우리 대학 콘텐츠는 우수함
  - 향후 창의적 교수법, 영상기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했으면 함
  - 영입된 특임교수진 의견을 청취, 아이디어를 창의적 강좌 기획·제작에 반영했으면 함
  - 다양한 형태로 영입된 교수진과 함께 창의적이고 다양한 강의를 지속적으로 기획·제작바람

논의결과 및 공지사항

부서장 확인

교무처장 김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