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21

정보의 개방

정보의 개방은 학교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투명한 경영을 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회의록을 공개하고 학교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제시로 우리 대학은 소통과 참여의 대학문화를 선도하고자 한다.

No.200035004
2018-6차 교무위원회 회의록
2018-10-11 10시 - 12시 162
장소
경희대학교 본관 중앙회의실
참석인 수8명
안건

▣ 2018-5차 교무위원회 논의사항 추진 현황 공유


▣ 심의·의결사항

  1. 교무처

    - 학과 신설 및 개편 관련 학칙 개정안

  2. 기획협력처

    - 기금운용심의위원회규정 제정안

    - 재정위원회규정 제정안

  3. 학생지원처

    - 학생상벌에관한규정 개정안


▣ 논의사항

  1. 미래고등교육연구소

    - 월간 국내·외 온·오프라인 고등교육동향 공유·논의

  2. 기획협력처

    - 2019학년도 학과 신설·개편에 따른 향후 추진 계획

  3. 사무처

    - 행정 안정성, 전문성 제고 방안 논의

  4. 교양학부

    - 교양교육 혁신을 위한 기초 조사 (1단계)

  5. 교무처

    - 학생중심의 유연한 학사제도 개편을 위한 검토(안)

    - 교원평가제도혁신위원회 중간 보고

회의내용

▣ 2018-5차 교무위원회 논의사항 추진 현황 공유


0 박상현 처장

  - 지난 2018-5차 교무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의 추진 현황을 요약 발표함


0 김혜영 부총장

  - 미래고등교육연구소에서 올해 3가지 분석을 하고 있음

  - 학생인식도 설문조사 정례적으로 하고 있는데 설문 대상을 대학원생까지 확대함

  - 학부 학생들과 대학원생들의 인식 차이가 큼

  - 학부 학생들의 우리대학 선택이유는 경희 이미지, 시설, 행정적인 친절함, 장학금 등 다양하게 들고 있음

  - 대학원생은 수업이 얼마나 충실한가, 얼마나 훌륭한 교수가 있는가 두 가지임

  - 이와 연계해서 대학원장께서 우리 대학원 사례를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음

  - 우리 대학원처럼 논문이 많이 나오는 특수대학원도 없고 교수들과 1대 1로 많은 대화를 하는 곳도 없음

  - 이러닝의 가장 이상적인 모델을 만들기 위해 대학원에서 노력하고 있는 사례를 공유할 필요가 있음


0 강윤주 처장

  - 연장선상에서 해외 석학들이 물리적으로 오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강의를 찍어서 하는 방법을 말로만 하고 실행을 못했음

  - 온라인 교육을 위해 해외석학 교수를 활발히 활용하는 것이 중요함

  - 대학원 수업의 질을 높인다는 측면에서 해외석학의 콘텐츠를 활용하는 방안을 실행할 필요가 있음


0 방성원 원장

  - 대학원 강의에서 경험이 풍부한 타 대학 교수를 대담으로 모신 적이 있음

  - 학생들의 반응도 좋았음

  - 콘텐츠에 대한 지원 제도 마련이 필요함


0 강윤주 처장

  - 시범적으로 운영해서 반응이 좋으면 확대 했으면 함


0 방성원 원장

  - 대학원에서의 학생 만족도는 두 가지 요소가 중요함

  - 강의 전달 부분과 교수가 직접 지도해서 학생을 연구자로 성장하게 하는 두 가지임

  - 특히 두 번째는 실시간 세미나를 활발하게 이용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인데 다른 대학원은 이렇게까지 하지 않음


0 강윤주 처장

  - 제도적으로 어떻게 지원해 줄 것인지가 문제임

  - 교수가 개인 인맥으로 하는 것은 한계가 있음

  - 등급을 정해 어느 정도 지원해 줄 수 있다는 제도가 마련되어야 함


0 김혜영 부총장

  - 그런 것을 제안도 하고 본격적으로 대학원 수업에 관한 것을 교무위원회에서 다루었으면 함



▣ 심의·의결


[학칙 개정안, 기금운용심의위원회규정·재정자문위원회규정 제정안, 학생상벌에관한규정 개정안]


0 박상현 처장

  - 규정 개정 취지 및 내용에 대해 요약 설명함


0 참석 교무위원 전원 동의, 의결함



▣ 논의사항 발표·토론


[월간 국내·외 온·오프라인 고등교육동향 공유·논의]


0 김지형 처장

  - 월간 고등교육 동향을 요약 발표함


0 총장

  - 펜실베니아 대학 온라인 학위 프로그램 관련 질의


0 김지형 처장

  - 대학에 입학한 학생이 아닌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 강좌임

  - 정식 학위를 제공함


0 강윤주 처장

  - 아이비리그 대학 중에서 최초로 온라인 학위를 수여하는 것에 의미가 있는 듯함


0 총장

  - 사이버대학 취지와 같은 것으로 보임

  - 각 대학들이 이런 방향으로 가는 것이 바람직해 보임

  - Arts and Sciences는 인문대학으로 후마니타스와 비슷한 성격으로 보임


[2019학년도 학과 신설·개편에 따른 향후 추진 계획]


0 김지형 처장

  - 2019학년도 학과 신설·개편에 따른 향후 추진 계획 요약 발표함


0 김혜영 부총장

  - 계열 안에 학과가 많다보니 계열 명칭에 합의점을 찾기가 어려웠음

  - 계열명에 자신의 학과 이름을 담고 싶어 했기 때문임

  - 그래서 우리 대학의 교육철학과 인재상을 담을 수 있는 명칭으로 만들어 보자고 제안 했음

  - 미래과학, 문화창조, 글로벌리더십으로 구성원 의견수렴을 거쳐 정하였음


0 총장

  - 신설학과 포함 전체 학과 수 질의


0 김혜영 부총장

  - 한양사이버대 36개, 서울사이버대도 비슷함

  - 우리 대학이 26개여서 전공이 상대적으로 다양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8개 신설함

  - 학부(과)장 회의에서 설명을 다 했고 대학평의원회도 2번 개최했음

  - 미래인간과학스쿨, 한방건강관리학과 등이 신설되어서 우리대학의 비전을 보는 것 같다는 반응임. 그러나 기존 학과 평가 실시 등 향후 수행해야 할 과제도 무겁게 느끼고 있음


0 총장

  - 학과, 전공이 많아지면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함

  - 교수진, 강사진이 굉장히 탄탄해야 하며 그 준비가 중요함

  - 세부 계획 잘 수립해서 진행해 주시기 바람 


[행정 안정성, 전문성 제고 방안 논의]


0 김혜영 부총장

  - 행정 안정성, 전문성 제고 방안 요약 발표함


0 총장

  - 증명서 발급 방식 등 질의


0 김혜영 부총장

  - 핸드폰, 컴퓨터로도 할 수 있음


[교양교육 혁신을 위한 기초 조사 (1단계)]


0 강윤주 학부장

  - 교양교육 혁신을 위한 기조 조사(1단계) 요약 발표함


0 총장

  - 타 대학 글쓰기 강좌 현황 질의


0 강윤주 학부장

  - 서울사이버대학이 선택적으로 하고는 있음

  - 우리 대학은 필수로 하고 있음


0 김혜영 부총장

  - 이번 학기에 1,300명이 수강하고 있음


0 강윤주 학부장

  - 기본적으로 교양필수 행복한 글쓰기를 1,300명이 듣고 있음

  - 이번에 선택을 할 수 있게 과학적, 실용적, 스토리텔링으로 나누었음

  - 글쓰기 토크콘서트를 그제 한글날 상징적으로 열었음

  -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와서 놀랬음


0 총장

  - 그동안 체계적인 글쓰기 프로그램이 없었음

  -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

  - 온라인으로도 글쓰기에 필요한 정서와 감정 교감이 가능하다고 생각함 


0 김혜영 부총장

  - 첨삭지도, 피드백을 꼭 오프라인으로만 해야 한다고 생각함 

  - 온라인으로도 할 수 있음

  - 꼭 라이브로만 하는 연극만 좋은 예술이라고 생각되지 않음

  - 영화도 좋은 예술임


0 강윤주 학부장

  - 기존에 했던 방식은 600명이 한 강의를 들어서 피드백이 거의 없는 상태로 진행이 되었음

  - 이번에 한 강의 당 학생수를 작게 해서 6개 클래스를 만들었으며 분반 포함 9개임

  - 150명 학생들이 중간, 기말 리포트를 내는데 첨삭지도만 하는 강사진을 마련하였음

  - 학생자문위원회 열었는데 학생들도 글쓰기에서 첨삭지도가 없었던 점이 가장 아쉬웠었다고 함

  - 첨삭지도법에 대한 통일된 지침을 만들어 안내할 예정임

  - 이번 학기 지나고 학생들 피드백이 전반적으로 어떨지 궁금함


0 김혜영 부총장

  - 오프라인에서는 소수 학생을 데리고 매일 매일 읽고 바로 첨삭지도 함

  - 생각하는 연습이 같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고 생각함


0 강윤주 학부장

  - 기본적으로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대학원생도 있어서 열어줬더니 많이 지원했음


0 방성원 원장

  - 기존에 온라인 강의에 대한 편견들이 있어서 그럴 가능성이 있음

  - 오히려 글쓰기 피드백은 약간의 거리도 필요하다고 봄

  - 너무 친밀한 관계에서는 피드백을 받으면 상처를 받을 수 있음

  - 오프라인, 온라인 방식 각각의 장단점이 있음


0 강윤주 학부장

  - 이번 학기에 운영을 해보고 학생들 피드백을 잘 정리해서 온라인 글쓰기 교육 방식에 대한 장단점 리포트 하겠음


0 김혜영 부총장

  - 성공 사례를 만들었으면 함


0 총장

  - 해외 유수 대학처럼 전공과목, 졸업학점을 축소해서 별도 트랙으로 시범적 운영하는 방안 검토 바람


0 김혜영 부총장

  - 대학 전체 제도를 바꾸려 하니까 여러 의견을 수렴하기 어려운데 이런 트랙을 통한 변경은 가능하지 않을까 함


0 강윤주 학부장

  - 기존 자율전공과는 좀 다른 것 같음


0 김혜영 부총장

  - 학생들이 학사제도를 선택하는 것임


0 총장

  - 해당 분야의 깊이는 인접 학문을 같이 사유하는 것에서 나옴

  - 너무 많은 전공과목보다는 인접 학문을 폭넓게 배우는 것이 그 분야에서 성장할 가능성이 더 높음


0 강윤주 학부장

  - 이런 것이 불가능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가 중장년층의 경우 교양과목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강함

  - 나이가 어느정도 들어서 새로운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통한 회사 내에서의 승진보다는 자기 인생이 풍성해지기 위해서 교양과목을 듣는 사람이 많음

  - 교양과목을 듣는 학생 중에 자기도 화학, 공학을 공부했는데 나이 50이 들어 철학의 의미를 파악하고 나니 너무 즐겁다는 이야기도 함

  - 중장년층을 위한 이런 과정이 만들어지면 수요가 많지 않을까 함


0 총장

  - AI 시대에 20-30대 학생들도 그런 깊이를 만들어내지 않으면 생존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음

  - 과거 패러다임에서 배우고 생각하는 미래와 지금의 미래는 전혀 다른 세계임


0 김혜영 부총장

  - 이번에 새로 만드는 미래 인간과학스쿨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고민임


0 강윤주 학부장

  - 북콘서트 관련 간단히 말씀드리면 200명 정도 왔는데 100명 정도 우리학생, 나머지 반반이 경희대 학생과 일반인이었음

  - 강연자가 대통령 글쓰기로 유명하신 분이지만 아이돌 급의 대중적 인지도는 아님

  - 그래도 학문적인 대중성을 가지신 분들을 발굴해서 북콘서트도 열고 팟캐스트로 연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음

  - 북콘서트를 열고 팟캐스트에 계속 올리면서 경희의 아카데믹한 팟캐스트가 어느정도 대중적인 인지도를 가지는지 확인해 보려고 함

  - 일단 학생들에게 좀더 간편한 기존 팟캐스트 방식으로 해보고자 함


0 총장

  - Thom Hartman Program이라는 10-15분 정도 대담 프로그램이 있음

  - 플랫폼 관련 참고했으면 함


0 김혜영 부총장

  - 진행자가 질문을 정말 잘하는 것 같음


0 강윤주 학부장

  - 그런 의미에서 피스바에 관해 말씀드리면 학생들이 기존에 알고 있던 지식인이나 주제와는 거리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함

  - 굉장히 좋은 프로그램이지만 학생들이 쉽게 다가서기 어려운 수준으로 보임


0 김혜영 부총장

  - 저는 조금 다른 시각으로 봤음

  - 처음에는 피터 와담스 얘기가 안 들어 왔는데 점점 내용에 집중하게 되었음

  - 그분의 과학자가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 나는 정치가처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아니다, 각자 역할이 다르다는 말을 듣고 그날 진짜 과학자를 봤다고 느꼈음

  - 한 분은 언론인인데 언론인이 가지고 있는 또 다른 시각이 있었음


0 강윤주 학부장

  - 스피치를 잘하는 분을 모셔야 한다는 것이 아님

  - 그 콘텐츠를 어떤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전달할 것인지 생각해 봤으면 함

  - 활용도를 좀 높였으면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음


[학생중심의 유연한 학사제도 개편을 위한 검토(안)]


0 박상현 처장

  - 학생중심의 유연한 학사제도 개편을 위한 검토(안) 요약 발표함


0 김혜영 부총장

  - 전공과목 Pass/Fail 제도는 교수들 반응이 좋음

  - 교양과목을 전공학점으로 인정하는 것은 긍정적으로 검토 중임

  - 전공을 교양으로 하는 것은 하지 말자는 의견이었음


0 총장

  - 학생만족도가 좋아질 것 같음

 

0 김혜영 부총장

  - 한 과목당 모두 3학점이었는데 다변화를 위해 2학점 과목을 처음 만들었음

  -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었는데 지금에서야 만든 것이 아쉬움


[교원평가제도혁신위원회 중간보고]


0 박상현 처장

  - 교원평가제도혁신위원회 중간보고 요약 발표함


0 총장

  - 학술지만 평가하는지 질의


0 박상현 처장

  - 저서 포함하여 검토하고 있음


0 총장

  - 경희대 ‘경희 펠로우’ 제도 도입 여부 검토 바람

  - 양교 교무위원회 자료 공유해주시기 바람


0 김혜영 부총장

  - 경희대와 LMS 플랫폼 협업에 대해 다시 한번 이야기 했음

  - 우리 플랫폼을 경희대 학생도 이미 잘 알고 있고 그걸 지원하겠다고 했음

  - 서버는 교육법상 분리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서 기술적인 내용은 정해서 하기로 했음


0 총장

  - 수고하셨음


논의결과 및 공지사항

부서장 확인

교무처장 신봉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