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대 국립기상과학원장을 지낸 대기과학자이자 우리 대학 조천호 특임교수가 지구의 미래와 인류의 생존을 위해 기후변화를 진단하고, 다가오는 기후 위기 시대의 대응책 마련에 적극 대응해 줄 것을 요구한다.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이 기획·제작한 이번 강연은 경희학원 창학 정신 계승 및 평화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