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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교양학부 이정우 교수, 한국인 손으로 쓴 첫 ‘세계철학사’ 출간

2024-03-18조회수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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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센터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양학부 이정우 교수,
한국인 손으로 쓴 첫 ‘세계철학사’ 출간


- 이정우 소운서원 원장 '세계철학사 4' 출간

- 2000년 이후 24년 만에 세계철학사 마무리

- 한 개인이 쓴 철학사 개설서로는 최초 - "대중의 철학사에 대한 갈증 풀어주고 싶었다"



▲ 사반세기에 걸친 세계철학사 시리즈 저술을 끝낸 철학자 이정우. 도서출판 길 제공


"첫 책은 2011년에 나왔지만 '철학사를 내 손으로 한번 정리해야겠다'고 생각한 건 2000년 철학아카데미 때부터예요. 학교 밖으로 나와 강의를 해 보니 철학사에 대한 호응, 그리고 갈증이 대단하더군요. 거기에 부응해야겠다 싶어서 구상하고 준비한 거니까 24년, 거의 사반세기가 걸린 작업이네요. 허허.“  '세계철학사 4 : 탈근대 사유의 지평들'을 내놓은 철학자 이정우(65) 소운서원 원장은 전화기 너머로 너털웃음을 터뜨렸다. 2000년부터 구상해서 2011년 첫 책 '세계철학사 1 : 지중해 세계의 철학'을 냈고 이후 '세계철학사 2 : 아시아 세계의 철학' 그리고 '세계철학사 3 : 근대성의 카르토그라피'를 거쳐 이번 책까지. 서양철학, 동양철학에 이어 근대철학, 그리고 탈근대철학까지 모두 정리하니 원고지 기준으론 1만8,000매 분량이었다. 책으로는 3,220쪽(4권이라 권당 평균 805쪽)에 이르는 대작업이었다. 이를 위해 지난 20여 년의 시간을 쏟았다. 지금은 건강을 해쳐 치료 중이기도 하다.

이하 생략

 (출처 : 한국일보 조태성 선임기자 amorfati@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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