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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주 교수, ‘당선자 없음’ 시민 낭독극으로 연극 무대 올려

2023-10-04조회수 1036
작성자
커뮤니케이션센터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강윤주 교수,

‘당선자 없음’ 시민 낭독극으로 연극 무대 올려


- 오디션 통해 시민 배우 선발…몇달 간 훈련을 통해 무대 올려

- 낭독극 참여 통해 ‘사회·타인의 아픔에 대한 공감 능력 키워’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문화예술경영학과 강윤주 교수가 운영 중인 ‘협동조합 삶의예술’의 시민연극 프로그램인 ‘소셜드라마클럽’에서 2023년 백상에술대상 수상작인 <당선자 없음>을 오는 10월 7일(토) 2시와 6시에 대학로 연우무대에서 공연한다.





“소셜드라마클럽”은 한국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다룬 희곡을 시민들과 함께 읽는 프로그램으로, 희곡 읽기뿐 아니라 시민배우들의 낭독극을 무대에 올리는 작업을 해왔다. 배우들은 오디션을 거쳐 선발되고 몇 달 간의 훈련을 거친 뒤 공연까지 하게 된다. 

2023년 공연작은 <당선자 없음>이다.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될 당시의 과정이 공정했느냐를 묻고 있는 이 작품은 2023년 백상예술대상 연극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소셜드라마클럽”의 공연이 더욱 의미 있는 것은, 이 작품의 희곡 작가이자 다양한 작품을 연출한 바 있는 이양구 작가가 직접 연출을 맡았다는 점이다. 헌법 제정 과정의 공정성을 묻는 작품을 시민배우들이 낭독극 형태로 무대에 올리는 이번 프로젝트의 연출을 작가가 직접 맡는다는 사실 자체가 큰 의미를 띄고 있다고 할 수 있다. 



▲ 시민 낭독극 <당선자 없음>의 연습 과정


이번 낭독극에는 퇴임을 앞둔 교장 선생님, 현직 교사, 뮤지컬 음악감독, 미학을 전공한 연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시민들이 참여하여 헌법의 의미와 공정함에 대해 진지한 토론을 이어가며 연습에 임했다.

이 공연의 제작 및 기획을 담당한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강윤주 교수는 “갈수록 많은 시민들이 희곡 읽기 및 낭독극에 참여하고 있다. 희곡 읽기는 연극이라는 장르적 관점에서만 바라볼 것이 아니다. 민주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공론장에서 자신의 의견을 발화하는 훈련이자 사회와 타인의 아픔에 대한 공감 능력의 활성화라는 측면에서 유용하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소셜드라마클럽”은 이후에도 꾸준히 희곡 읽기와 낭독극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 관람 신청은 공연 신청 링크 (https://forms.gle/2QNtweLu5qCPKN3R9) 를 이용하면 되고 공연 관람 문의는 전화 010-4085-1499 로 하면 된다. 


 (글=커뮤니케이션센터ㅣ기사문의 : 02-3299-8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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