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영상홍보학과

학과 스토리

미디어영상홍보학과 심영섭 겸임교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 내정

미디어영상홍보전공 심영섭 겸임교수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추천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은 오는 22일 국회 의결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미디어영상홍보학과 민경배 학과장 저서『처음 만나는 사회학』, 네이버 베스트셀러 선정

미디어영상홍보전공 민경배 학과장의 저서『처음 만나는 사회학(다른 길)』이 네이버 베스트셀러에 선정됐다. 민 교수가 지난해 발간한『처음 만나는 사회학(다른 길)』은 사회학 개론서다. 해당 저서의 전신은『신세대를 위한 사회학 나들이(퇴설당)』로 당시 그가 박사학위 수료 후, 28세때 집필하여 발간한 것이다.

"기존 서열중심의 대학 환경에서 경험했던 답답함, 사이버대학에서 채울 수 있어"

2015년에는 KT장편 시나리오 지원프로젝트 수상을 계기로 소녀들의 첫사랑과 성장을 다룬 노정의, 조수향, 권나라 주연의 소녀의 세계(2015)라는 독립 장편 영화를 연출해 뉴욕아시아영화제, 바르셀로나아시아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마리끌레르 영화제 등 국내외 초청을 받았다.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 “서울기록원 탐방” 성료

지난 7월 20일 토요일 14시. 문화커뮤니케이션 학부장이자 미디어영상홍보전공 주임교수인 민경배 교수의 진행과 조영삼 서울기록원장의 안내로 ‘서울기록원’탐방이 이루어졌다. 서울기록원은 법률에 근거한 최상위 기록물관리기관(아카이브, Archives)로, 서울시정과 시민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공공기록물을 수집해 영구 보존하고 체계적으로 정리, 보존, 관리할 오프라인 저장소에 해당한다. 서울시의 정책들이 담겨있는 행정종이문서, 사진, 디지털 문서, 영상 같은 ‘시정 기록물’과 세월호 참사 다시 서울광장 분향소에 시민들이 남긴 추모리본과 추모글과 같은 시민의 기억도 ‘사회적 기록물’로 서울기록원에 영구 보존된다.

‘1인방송 미디어쇼(INSHOW 2019)’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 참관 수업 진행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는 지난 7월 27일(토)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서울 1인방송 미디어쇼(INSHOW 2019)’ 행사 참관수업이 진행됐다. 개인방송 전문 전시회로는 국내에서 처음 진행된 행사다.

미디어영상홍보학과, 4차 교육혁명 ‘모멘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을 대표하는 4차 산업혁명은 교육혁명으로부터 본격화된다.많은 전문가들은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를 위해서는 기술보다 연구와 교육이 선행돼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이는 시대적 흐름인 4차 산업혁명의 급물살 속에서 인간의 일상이 대부분 기계화 될 것 이란 예상을 깨는 반증이다. 또 우리 사회가 기계로 대체할 수 없는 인성을 중시한 교육에 주목한다는 방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