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제목

상담심리학과 명승후(14학번) 졸업생 “내 존재 자체로 가치를 인정받고 이해받는 기회와 과정”

2019-09-24조회수 427
작성자
커뮤니케이션센터

[상담심리학과 명승후 졸업생 인터뷰]


상담심리학과 명승후(14학번) 졸업생 

“내 존재 자체로 가치를 인정받고 이해받는 기회와 과정”


- “동영상, 사진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습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
- “공부에 나이는 중요하지 않아, 스스로에게 자랑스럽고 희망이 차오르는 과정”

▲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 참여한 상담심리학과 명승후(14학번) 졸업생


지난 2018년 후기 학위수여식에 참여한 명승후(14학번) 졸업생에게 이번 졸업식의 의미는 남다르다. 해외에서 회사를 다니며 학업을 해나가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중간에 1년 휴학을 할만큼 어려운 과정이었다. 그러나 가족들의 응원과 지지로 드디어 모든 과정을 다 마치고 졸업을 맞이했다. 특히, 명승후 졸업생은 “자라나는 조카들에게 나이와 상관없이 마음가짐에 따라 얼마든지 자기계발과 성취가 가능하다는 것을 직접 몸으로 보여주는 계기가 되어 뿌듯하다”며  졸업의 소감을 전했다. 


명승후 졸업생은 지난 2016년 한국에 잠시 입국하였을 때 인터넷을 통해 몇몇 사이버대학교를 검색해 알게되었다. 다른 사이버대학교들도 방문을 해보았지만 경희대학교의 캠퍼스가 가장 아름다웠고 경희의료재단도 연계되어 있어서 학위 수여후 진로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경희사이버대학교 진학을 결정했다.


그녀는 “해외에서 온라인으로 공부를 하는 것은 실제 학교에 출석하여 수강하는 것보다 어려운 점들이 있었다. 하지만 경희사이버대학교는 pc와 모바일을 통해 안정적으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데다 어려움이 발생했을 때 기술지원 부서에서 신속하게 처리를 해서 크게 도움이 되었다. 특히, 해외에서 공부를 하다가 기술적인 문제가 생겼을 때 대부분은 도움을 바로 받기가 어려운데, 해외로 직접 전화를 걸어 도움을 주셔서 감사했다”고 전했다. 


이어 “온라인으로 수강하는 과정에서 궁금한 점이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 바로 질문을 드리고 답변을 듣지 못할까 걱정했다. 그러나 이 부분도 교수님들께서 부지런히 게시판을 확인하고 열심히 답변해주셨다. 교수님들의 노력이 시스템의 한계를 뛰어넘는 부분이었다. 또한 조교분들과 전공과목은 물론 행정적인 부분까지 커뮤니케이션하며 원활하게 공부하고 졸업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녀는 오랜 기간동안 해외에서 회사생활을 하면서 공통적으로 사람들이 ‘나’라는 사람에 대해 내가 하는 일과 직책으로 이해하고 평가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회사 이름이나, 직책의 수식없이 내 존재 자체로 가치가 인정되고 이해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공부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특히, “내가 해온 경험, 지식들이 다른 사람들이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컸다”며 상담심리학 전공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명승후 졸업생은 “고정은 교수님의 수업이 가장 인상깊었다. 고정은 교수님의 강의는 알아듣기 편안한 어조와 발음, 속도, 성량은 물론이고 수업내용도 개개인의 연령, 이해능력에 구애받지 않도록 동영상과 사진 등 여러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여 이해하기 쉽게 진행되었다”고 수업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013년도부터 싱가폴 생명의 전화에서 자원봉사를 해왔던 명승후 졸업생은 이제 상담심리학 학사를 마쳤으니 배운 것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 졸업 후에도 석사로 더 공부를 하고 싶고, 회사내에서도 전공분야와 관련된 부서로 이직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명승후 졸업생은 온라인으로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동기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자기주도적 공부가 아니라면 ‘졸업’은 쉽지 않다. 같은 길을 걷고 있는 학우들과 함께 소통하고 어려움을 나누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시간관리,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자신의 원하는 성공적인 모습으로 거듭 태어나시기를  바란다”며 재학생들과 입학생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글=커뮤니케이션센터ㅣ기사문의 : 02-3299-8719)


파일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