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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미래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 김혜자(19학번) 학생 “업무에 필요한 지식, 대학원 과정을 통해 알아갈 때 희열 느껴”

2019-07-16조회수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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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센터

대학원 미래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 김혜자(19학번) 학생

“업무에 필요한 지식, 대학원 과정을 통해 알아갈 때 희열 느껴”


- “온라인 세미나 통해 전 세계 원우들과 정보 공유하며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 넓혀”
- “미래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 민주시민교육 정책 방향에 중요한 영향”

▲ 교육부 민주시민교육과에서 민주시민교육 정책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미래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 김혜자(19학번) 학생


과거 김혜자 학생은 여성신문사와 다양한 매체를 거쳐 일간지 기자생활을 지내고 있었다. 국립대 사범대를 졸업하여 교사로서의 삶을 생각했기에 뒤늦게 발령이 났지만, 사회교사로 20여 년을 보내왔다.


김혜자 학생은 “사회과 교사로서 다른 교과 교사들보다 더 민감하게 사회문제를 직시하며 자신부터 민주시민이 되고자 하는 자기 존재에 대한 높은 기대치를 가지고 있다. 저도 실천가로서의 모습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혼자가 아니라 함께 연대하며 키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며, 연대의 힘을 여러 모임을 통해 경험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런 점에 있어서 ‘미래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은 학문의 영역을 넘어서 삶의 영역에서 뗄 수 없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현재 김혜자 학생은 민주시민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교육부 민주시민교육과에서 민주시민 교육 정책업무를 맡고 있다. 그녀는 “민주시민교육은 경쟁교육에서 협력교육으로 바꾸며, 학생들은 좋은 사람을 넘어 적극적인 시민으로 키우기 위한 교육을 뜻한다. 교육기본법에 있지만,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시점이다”고 전했다.


이어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학생들과 함께 토론하며 스스로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수업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시민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며 많은 학교에서 시민교육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을 때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미래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은 줄곧 관심을 가져온 영역의 핵심 부문이라며 민주시민교육이 잘 되려면 무엇보다 교육거버넌스가 잘 구축되어야 된다고 말했다.


▲ 김혜자(19학번) 학생은 시민역량 키울 수 있는 시민교육환경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혜자 학생은 “이론적으로나 실질적으로 미래시민리더십·거버넌스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했다. 교육정책을 기획하는 기초부터 정책의 로드맵을 만들기까지 교육에 대한 깊이와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전공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또한, 미래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이 대학원 과정으로 개설된 게 나에게 행운 같았다고 전하며, 직업의 업무량이 많지만, 업무와 연관성을 물론 학문적 매력이 너무 많아 학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정부의 국정과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에 있어 미래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이 아주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전하며 촛불혁명과 한국의 민주주의 주제의 텀페이퍼와 교수 코멘트를 예를 들었다.


텀페이퍼에 대해 “단순히 시민단체의 촛불혁명 발표와는 격이 다른 발제와 교수님의 코멘트가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업무에 필요한 지식을 대학원 과정을 통해 보충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하며 분야 최고의 교수진으로부터 강의를 듣는다는 것이 귀한 경험이라고 강의 소감을 전했다. 김혜자 학생은 “캐나다, 미국, 중국 등 글로벌 교육환경에서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원우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시야를 넓히고 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전 세계의 다양한 경험과 배움의 시간을 갖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특히, 미래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은 우리 시대에 꼭 알아야 할 시민 정치철학과 UN 대사가 된 것 같은 국제적인 감각을 키워주기도 한다”고 소감을 밝히며, 더 나은 삶, 새로운 세계로 가는 문은 저절로 열리지 않는다. 내가 직접 행동해야 한다.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일 수 있다며 예비 대학원생들에게 조언을 전했다.



(글=이만찬 학생기자, 커뮤니케이션센터ㅣ기사문의 : 02-3299-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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