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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직업을 발굴하는 창직 능력 함양 ‘창직스쿨: 싱글이코노미 시대의 창직’ 개설

2018-10-31조회수 8190
작성자
커뮤니케이션센터

새로운 직업을 발굴하는 창직 능력 함양

‘창직스쿨: 싱글이코노미 시대의 창직’ 개설


- 1인 가구 증가로 나타난 새로운 경제 시대의 필요 능력
- 맞춤형 취창업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 능력 습득



▲ 우리 대학 교양학부는 ‘창직 스쿨: 싱글이코노미 시대의 창직’ 수업을 개설했다.

우리 대학 교양학부는 2018학년도 2학기 신규 개설 과목으로 ‘창직 스쿨: 싱글이코노미 시대의 창직’을 선보였다.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나타나는 새로운 경제 즉, 싱글이코노미 시대에는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직업을 발굴하는 ‘창직’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1인 가구의 소비 성향을 이해하고, 맞춤형 취.창업 전문능력을 높여 궁극적으로 학생들의 창직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수업이 개설됐다.


담당 교수는 마케팅지속경영학과의 이준엽 교수, 일본학과 오태헌 교수이며 수업은 사례분석, 강의, 창직 실무 프로젝트 수행 등으로 구성됐다. 일방적인 내용 전달이 아니라 학생이 직접 생각하고 참여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운영되고자 전략적으로 배치한 결과다.


이 수업은 2018학년도 2학기 교양과목으로 처음 개설돼 학년 무관, 모든 학생이 수강할 수 있다. 현재는 우리 대학 학생 114명, 경희대학교 학점교류 학생 113명 등 총 227명이 수강중인 것으로 나타나 인기를 실감케한다.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국내외 환경변화에 부응해 취창업을 아우르는 창직수업 외에도 다양한 역량을 키우기 위한 과목을 개설할 예정이다.  



(글=커뮤니케이션센터ㅣ기사문의 : 02-3299-8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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