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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강의와 다양한 과정의 커리큘럼을 통해 이론과 실무 함께 익힐 수 있어”

2019-12-04조회수 7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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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센터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 이미정(18학번) 학생 인터뷰]


“우수한 강의와 다양한 과정의 커리큘럼을 통해 이론과 실무 함께 익힐 수 있어”


- “문화예술정책, 국내외 문화예술현장의 정보와 교수님들의 사례와 경험 공유할 수 있어”
- “다양한 온·오프라인 세미나 통해 실무에 실질적으로 도움 돼”


▲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에 재학 중인 이미정 학생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에 재학 중인 이미정 학생은 현재 타악 문화의 새로운 플랫폼 구축과 대중화를 도모하는 전라북도 지정 전문 예술단체이면서 고용부 인증 사회적 사업인 ‘소리지존 퓨전 타악퍼포먼스’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다.


이미정 학생은 공연활동과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등 현장에서 직접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후학을 양성하여 교육기관에 파견하는 등 문화예술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녀는 “깊이 있는 공부를 위해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을 선택했다. 다양한 과정의 커리큘럼과 경력, 경험을 겸비한 전공 교수님들이 포진해 있어 이론과 실무를 함께 익히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입학했다고 전했다. 


문화예술을 매개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꾀하는 사회적 기업의 대표이자, 예술가·교육자·기획자·매개자의 역할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이미정 학생은 문화예술경영에 대한 보다 더 전문적인 지식과 경영적 능력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 이미정 학생은 현재 ‘소리지존 퓨전 타악퍼포먼스’를 운영하며 타악 문화의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미정 학생은 “콘텐츠에 대한 실험적인 창작과 연구 활동에 대한 도움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실무자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통로가 문화예술경영전공에서 진행될 것으로 생각했다”며 전공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소리지존 퓨전 타악퍼포먼스’를 운영하는 이민정 학생은 정부부처, 지자체, 문화재단 등 유관기관의 지원사업과 협력사업을 통한 공연, 교육사업도 수년간 진행하고 있다. 그녀는 문화예술경영전공 수업을 통해 현재 문화예술정책부터 국내·외 문화예술현장의 생생한 정보와 자료, 교수진의 사례와 경험을 통한 실질적인 견해를 접해 많은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그녀는 “‘같이함으로써 가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인 ‘같이&가치’를 통해 많은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 또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타악관련 콘텐츠를 확장하고 문화예술 플랫폼을 구축하고싶다”며 나의 역할과 비전에 대해 고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미정 학생은 “꿈은 도전해야 이룰 수 있다. 문화와 예술에 관심이 있다면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문화예술경영전공에서 찾으시길 바란다”고 예비 신·편입생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왼쪽 두 번째) 이미정 학생이 운영하고 있는 ‘소리지존 퓨전 타악퍼포먼스’





(글=커뮤니케이션센터ㅣ기사문의 : 02-3299-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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