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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경영전공 강의로 문화와 예술 다방면의 시야에서 생각할 수 있는 사고의 전환점 가져”

2020-01-21조회수 7688
작성자
커뮤니케이션센터

[경희사이버대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 김채리(18학번) 학생 인터뷰]


“문화예술경영전공 강의로 문화와 예술 다방면의 시야에서 생각할 수 있는 사고의 전환점 가져”

 

- “인간의 삶이 포함되어 있는 전공 덕분에 지식뿐만 아니라 인생을 배울 수 있어”


▲ 문화창조대학원문화예술경영전공에 재학중인 김채리(18학번) 학생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에 재학중인 김채리(18학번) 학생은 현재 한국 최초의 민간 직업발레단인 유니버설발레단에서 발레리나로 활동하고 있다.


유니버설발레단은 지난 1998년부터 한국발레단으로서 최초로 해외투어를 시작했으며, 세계 17개국 1,800여회의 공연을 선보인 한국의 대표적인 발레단이다. 


김채리 학생은 “발레분야 외에도 예술의 이론적인 부분, 생각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해 평소 아버지께서 추천해주신 경희사이버대 문화창조대학원에 입학하게 됐다”며 입학 계기를 말했다.


이어, “보통 문화예술경영은 말 그대로 문화와 예술 다방면의 시야에서 생각할 수있는 기회로 생각했지만, 강의를 통해 무의식에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깨닫고 소통하는 시간이었다”며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강의가 많아 다음 강의에 대해 기대감이 커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 김채리 학생은 현재 유니버설발레단에서 발레리나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문화예술경영전공 강의, 소통을 진행할 때 형식상의 관계 형성보다는 없던 흥미도 생길 수 있는 진솔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어 좋다. 그 관계속에서 자신의 의견을 어필하거나 많은 정보를 공유하는 분위기가 문화예술경영전공의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된다. 정보 공유와 소통을 통해 문화예술경영속에 포함되어 있는 재학생들의 삶을 공유할 수 있어, 단지 지식뿐만이 아닌 인생을 배울 수 있는 느낌이 든다”고 문화예술경영전공에 대한 만족도를 밝혔다.


생각의 장을 열어주는 수업과 예시 글, 영상들로 구성되어 있는 강의는 정말 유익했다고 말하는 김채리 학생은 “수업에서 자신이 직접 국제 교류를 한다는 가정 하에 기획안을 만드는 과제가 기억에 남는다. 가상이지만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내용을 준비하며 구체적으로 기획하고 생각할 수 있는 과제였다”고 덧붙여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채리 학생은 “혼자만의 공부와 고민이 아닌 전공 교수님들과 소통하고 원우들의 조언과 함께 배워가는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에 입학하시길 바란다. 학업을 통해 한 층 더 성장한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며 예비 신·편입생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글=커뮤니케이션센터ㅣ기사문의 : 02-3299-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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