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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3> 패널 김상욱 교수, 본교-경희대 연계 협력 강의 <모두를 위한 물리학> 맡아

2018-09-06조회수 1023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센터

<알쓸신잡 3> 패널 김상욱 교수,

본교-경희대 연계 협력 강의 <모두를 위한 물리학> 맡아  

- 본교- 경희대 연계 협력 강의, 2018-2학기 본격 오픈돼

 

 

<알쓸신잡 3> 패널인 경희대 김상욱 교수가  본교-경희대 연계 협력 강의인 <모두를 위한 물리학>을 강의하고 있다.

본교-경희대 연계 협력 강의인 <모두를 위한 물리학>20182학기 두 학교에 함께 개설 된다.


개교 이래 활발한 연계 협력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온 경희사이버대와 경희대가 이번에는 공동으로 명품 강의 제작에 나섰다. <모두를 위한 물리학>은 두 학교가 공동으로 개발해 동시에 개설되는 강의이다.


강의는 경희대 물리학과 김상욱 교수가 맡았다. 이미 20181학기 경희대에 개설돼 명강의로 정평이 난 <고양이의 물리학>을 다듬고 보완했다. 현대철학과 첨단과학의 기반을 이루는 물리학의 핵심 내용을 다룬다. 김상욱 교수는 건전한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강의 내용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철학, 예술, 인문학과의 관련 속에서 영화와 SF 자료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의 작동원리’, ‘어제로 돌아갈 수 없는 이유’, ‘인터스텔라의 과학등 흥미로운 강의주제들이 수강생들의 흥미를 자극한다는 평이다. 또한, 김상욱 교수는 921일 처음 방영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알쓸신잡) 3>의 고정 패널로도 참여한다. 방송에서는 양자역학으로 세상을 보는 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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