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21
정보의 개방
정보의 개방은 학교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투명한 경영을 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회의록을 공개하고 학교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제시로 우리 대학은 소통과 참여의 대학문화를 선도하고자 한다.
▣ 2015-5차 교무위원회 논의사항 추진 현황 공유
▣ 심의·의결사항
1. 교무처
- 학칙 개정(안)
- 교원해외여행에관한규정(안)
▣ 논의사항
1. 미래고등교육연구소
- 월간 국내·외 온·오프라인 고등교육동향 공유·논의
2. 입학관리처
- 2016학년도 학생모집 확대 방안
3. 대외협력실
- Engagement 21(‘시민과 함께하는 경희 프로그램’) 추진 경과 보고
4. 학생지원처
- 장학제도 재검토(조사·분석 방향 및 사례 공유)
▣ 2015-5차 교무위원회 논의사항 추진 현황 공유
0 박상현 처장
- 지난 2015-5차 교무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의 추진 현황을 요약 발표함
- 기획협력처 GCEI 추진 현황 관련 전체교수회의 정례화 검토 중임을 설명함
0 총장
- 학점 교류 관련 경희대 서울·국제캠퍼스 후마니타스칼리지, 교무처 등과 협의
▣ 심의·의결
[학칙 개정(안)]
- 참석 교무위원 전원 동의, 의결
[교원해외여행예관한규정(안)]
- 참석 교무위원 전원 동의, 의결
▣ 논의사항 발표·토론
[월간 국내·외 온·오프라인 고등교육동향 공유·논의]
0 정지훈 소장(직무대행)
- 월간 국내·외 온·오프라인 고등교육동향을 요약 발표함
0 총장
- 마이크로학위 관련 질의
0 정지훈 소장(직무대행)
- 공인된 학위는 아니며 단기 과정 이수자에게 지급되는 증명서 개념임
0 총장
- 우리 대학 특성 반영 미래지향, 창의적 프로그램 고민 필요
0 김학준 실장
- 영국에서 도시개발과 브랜드 개념을 융·복합한 도시브랜드 전공이 있음
- 코넬대학의 호텔부문은 미국에서 6개월, 싱가포르에서 6개월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음
0 정지훈 소장(직무대행)
- 디자인과 경영 분야에서 단기 과정을 통해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음
0 윤병국 원장
- 사이버대학원의 경우 오프라인 기준을 반영한 교육부의 사이버대학원 인가 기준에 따라 5학기 특수대학원 체제로 운영되고 있음
- 미래지향적인 석사과정 학위명, 수업연한, 대학원 역할 등에 대해 국내외 대학원 사례를 검토해서 좀더 고민해보도록 하겠음
0 총장
- 미래고등교육 세미나에 경희대 교무위원, 학생 참여토록 공지 바람
0 정지훈 소장
- 공지하겠으며 세미나 전 과정을 촬영해 유투브에 올릴 예정임
[2016학년도 학생모집 확대 방안 논의]
0 김선엽 처장
- 2016학년도 학생모집 확대 방안을 요약 발표함
0 총장
- 상담심리학과 개설 후 입학생 수 증가 원인 질의
0 김선엽 처장
- 타 사이버대학에도 대부분 개설될 정도로 사회적 수요가 매우 높음
- 자격증 취득 기회 부여가 사회적 수요와 관련이 있는 듯함
0 백지은 처장
- 상담심리학과 학과장으로서 말씀드리면 상담심리의 경우 자녀를 둔 부모, 상담센터 운영 기관 등 현실적 필요에 의한 여러 수요 측면이 있음
0 김선엽 처장
- 2015학년부터 경영 관련 학과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음
- 사이버대학의 경우 자격증 위주의 학과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음
- 자격증 위주의 학과로 개편하는 것이 학생 수의 양적 측면에서 유리한 면이 있음
0 총장
- 기존 학과 입학생 추이 어떠한지 질의
0 김선엽 처장
- 경영, 어문계열 관련 학과의 경우 줄어드는 추세임
- 한국어문화학과의 경우 자격증 부여로 수여가 많았으나 현재는 많은 대학들이 관련 학과를 개설하여 줄어들고 있음
- 사회적 수요에 따른 학과의 변화와 자격증 측면이 맞물려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0 총장
- 우리 대학 정체성, 미래 관련 중요 사안임
- 오프라인 대학 대비 차별화 관련 전향적 검토 필요
0 김지현 처장
- 기획협력처에서 학과개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음
- 사회적 수요를 파악해 전부서 협력 하에 추진할 예정임
- 개편 시 내부 규정으로 새로운 시도가 어려운 측면이 있음
- 내부 규정을 신속하게 정비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계획을 추진할 필요가 있음
0 박상현 처장
- 미래고등교육연구소에서 최근 5년 동안 대학 지원 동기를 분석하고 있음
- 학생들의 지원동기와 학과명, 교육과정이 일치하는지 등을 검토하고 있음
0 정지훈 소장(직무대행)
- 전체를 분석하고 있으며 분석결과는 학과에 따라 다르게 나오고 있음
- 상담심리, 사회복지학과 계열의 경우 학위취득과 자격증이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절반은 3학년 편입 등 평생교육 측면임
- 지원동기가 오프라인대학과는 다르며 이에 맞는 각각의 입시 전략 수립이 필요함
- 우리 대학 모집단위는 규정에서 계열로 광범위하게 묶여있어 적용하기가 어려움
0 총장
- 관련 규정 정비 검토 바람
0 김선엽 처장
- 연령층에 따라 다른 동기도 나오고 있음
- 젊은 층의 경우 자격증을 원하고 장년 및 노년층의 경우 취업 보다는 문화, 교양처럼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는 과정을 원함
- 2015학년의 경우 대학 및 대학원 졸업자가 15%에 이르며 재교육을 원하는 수요가 많음
0 총장
- 일반 시민 희망 교육 프로그램 조사 필요
0 어윤일 부총장
- 사이버대학이 20년 전부터 시작되었음
- 선진국의 경우 사회 변화에 따라 사이버대학의 목표도 재교육, 전문교육 등으로 변화하고 있음
- 초기 사이버대학의 모델은 없어지지 않고 개발도상국 등으로 수출되고 있음
- 거시적 측면에서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음
0 총장
- 교육 수요 파악 필요
0 김지현 처장
- 오프라인 대학보다 유연하게 체제를 갖추어 사회적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필요함
0 김선엽 처장
- 전체 사이버대학 학과명을 조사해보니 대부분 대학이 수요가 많은 학과로 개편 했음
- 전체 대학이 동일한 학과로 개편되어 대학별 특성이 줄어들고 있음
- 전략적 학과, 변화된 학과 측면에서 구성하는 것이 경쟁력이 있을 듯 함
0 총장
- 주제별 프로그램 기획 등 창의적 방안 구상 필요
- 해외 대학 사례 등 조사·분석 후 논의했으면 함
0 김지현 처장
- 학위내로 운영할 수 없다면 비학위과정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임
- 부전공을 만들어서 전공 학생이 부전공 과목을 이수하면 학위를 제공하는 방안과 유사한 측면이 있음
0 윤병국 원장
- 경희대에서 비슷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사례가 있음
- 연계전공이라는 것으로 지리학과와 신문방송학과가 연계하여 다큐멘터리전공이라는 과정을 운영한 적이 있음
0 김지현 처장
- 2016학년도 개편 학과 중 IT-디자인융합학부에서 한 전공이 그러한 형태로 계획했음
- 여러 사정상 내년에는 힘들지만 지속적으로 검토해 보도록 하겠음
0 어윤일 부총장
- 세계적인 10대 사이버대학을 보면 오프라인 캠퍼스와 동일한 학위를 주는 공통점이 있음
0 총장
- 정체성 재구성 고민 필요
- 다양한 유형의 도전적 프로그램 실험 필요
[Engagement 21(‘시민과 함께하는 경희 프로그램’) 추진 경과 보고]
0 김학준 실장
- Engagement 21(‘시민과 함께하는 경희 프로그램’) 추진 경과를 요약 발표함
0 총장
- 지속성 확보 중요
0 김학준 실장
- 지속적으로 제안 받고 있음
- 여러 협회, 작은 단체까지 발굴해 확대할 계획임
0 총장
- 프로그램 참여 학생 규모는 어떠한지 질의
0 김학준 실장
- 현재 규모는 크지 않으며 200명에서 500명 사이로 소외 단체를 계속 발굴 계획임
- 인터넷 신문, 지방 신문에서 관련 기사가 소개되고 있음
0 어윤일 부총장
- 세계시민교육의 핵심으로 볼 수 있음
- 우리나라에서 최초 시도라고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의견을 주고 있음
[장학제도 재검토(조사·분석 방향 및 사례 공유)]
0 백지은 처장
- 장학제도 재검토(조사·분석 방향 및 사례 공유)를 요약 발표함
0 총장
- 장학제도 관련 철학적 고민 필요
0 백지은 처장
- 사이버대학의 경우 오프라인 대학과 달리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입시, 정책적 장학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음
- 해외 대학의 경우 성적 우수장학을 주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공표하는 사례도 있음
0 총장
- 다양한 측면에서 검토할 사안임
0 김학준 실장
- 사회환경적 요인도 있을 것으로 보임
- 과거 대부분이 못사는 환경에서는 공부를 잘하는 학생에게 주는 것이 맞았음
- 현재 생활수준이 상향된 상황에서 변화하는 것은 적절한 것으로 보임
0 김선엽 처장
- 사이버대학의 경우 경제적 약자가 많이 지원하고 있음
- 장학금의 경우 지원 동기를 제공하는 기능을 하고 있음
- 20년 가까이 사이버대학에서 고착화된 것으로 장학금에 대한 대대적인 혁신이 있는 경우 입학에 영향이 있음
0 정지훈 소장(직무대행)
- 입시장학은 전략적 판단이므로 제외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함
0 백지은 처장
- 입시장학에도 그 안에 철학을 담을 수 있는 여러 방안이 있을 것임
- 향후 여러 대학 사례를 조사하고 내부 구성원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대학 장학금 전반에 대해 재정비하도록 하겠음
교무처장 박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