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21
정보의 개방
정보의 개방은 학교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투명한 경영을 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회의록을 공개하고 학교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제시로 우리 대학은 소통과 참여의 대학문화를 선도하고자 한다.
▣ 2013-1차 교무위원회 논의사항 추진 현황 공유
▣ 심의·의결사항
1. 기획협력처
- 업무분장규정 개정(안)
- 위임전결규정 개정(안)
2. 교무처
- 비정년트랙전임교원에관한시행세칙 개정(안)
3. 사무처
- 서식제정·개정(개폐) 규정 개정(안)
- 문서처리규정 개정(안)
▣ 논의사항
1. 교무처
- 교수(석학) 초빙 논의
2. 입학관리처
- 향후 특성화된 학생 모집 방향 논의
3. 교양학부
- 글쓰기 비학위 프로그램 논의
▣ 2013-1차 교무위원회 논의사항 추진 현황 공유
0 김지형 처장
- 지난 2013-1차 교무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의 추진 현황을 요약 발표함
▣ 심의·의결
[업무분장규정 개정, 위임전결규정 개정, 비정년트랙전임교원에관한시행세칙 개정, 서식제정·개정(개폐)규정 개정, 문서처리규정 개정]
- 참석 교무위원 전원 동의, 의결
▣ 논의사항 발표·토론
[교수(석학) 초빙 논의]
0 김지형 처장
- 교수(석학) 초빙 추진 사항 및 방안을 발표함
0 이정우 학부장
- ES, IS 초빙 시 미국 뿐 아니라 유럽, 동북아지역 석학 영입도 검토했으면 함
0 총장
- 전임교원 확보율, 강사진의 강의 담당 비율, 채용 절차 등은 어떠한지 질의
0 김지형 처장
- 전임교원 확보율은 약 95%수준이며 2013학년도에 5명의 신임교원 충원 계획임
- 비전임교원의 강의 담당 비율이 높은 편이며 채용 절차는 학과 추천 후 우수교원초빙특별위원회 및 교원인사위원회 검증·심의를 거쳐 채용함
0 총장
- 많은 강의를 담당하는 강사진 역량이 중요함
- 강사진 채용 절차의 엄정성이 중요함
0 김지형 처장
- 학과 추천 후 본부 차원의 검증을 거쳐 채용 중임
0 총장
- 시간강사의 명예, 처우 개선 방안 검토 바람
- 강의 만족도 조사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질의
0 안병진 부총장(직무대행)
- 매학기 강의 만족도 조사 중임
- 향후 보다 정교화된 만족도 조사가 필요함
0 김지형 처장
- 강의 만족도 조사와 콘텐츠 및 내용 만족도 조사 등에 대한 종합적이고 심층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 강의 만족도 조사에 대한 연구과제 공모 방안 등을 검토 중임
0 총장
- 강의 만족도 제고 위한 총체적 방안 마련 바람
- 학생 만족도 뿐 아니라 강사진 만족도 제고를 위한 지원제도 방안도 모색 바람
0 김지형 처장
- 교수, 직원, 학생, 수업조교 등 다각도로 검토하겠음
- 특히 시간강사 명칭 변경, 처우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수렴 중임
0 총장
- 강사진에 대한 심층적 배려가 필요함
- 획일적 접근을 지양하고 세심한 방안을 준비해 배려와 존중의 행정을 구현 바람
0 안병진 부총장(직무대행)
- 전임교원도 다양한 지원 요청을 하고 있음
- 예를 들어 학부교육과정에서의 실시간 세미나 실시 등에 대한 요청이 있음
0 김지형 처장
- 추진을 위한 검토 진행 중임
0 이봉일 학부장
- 학부과정에서의 온라인 세미나 도입을 우리 대학이 선도했으면 함
0 김지형 처장
- 시스템과 연동 사항이어서 단기적으로 해결은 어려우나 비정규과목은 이미 가능함
0 김지현 처장
- 종합행정시스템 신규 구축 시 충분히 지원가능토록 기획하고자 함
0 총장
- 교수진, 학생의 교육·연구 탁월성 추구에 과감한 행정 지원이 필요함
- 구성원 창의성 지속 지원 가능 행정 체제 구축 바람
[향후 특성화된 학생모집 방향 논의]
0 박상현 처장
- 학부별 특성화된 학생모집 방향을 발표함
0 총장
- 학부별 특성화된 학생모집 방향 속에서 지속적 학생모집 활성화 추진 바람
- 학부별 특성화 뿐 아니라 거교적 특성화 방향을 각 전공과 인문학 간 융합으로 설정하는 것은 어떤지 논의했으면 함
- 또 하나의 우리 대학 특성화 방향을 글쓰기 교육 강화로 설정하는 것은 어떤지 논의했으면 함
0 김지형 처장
- 다음 안건이 ‘글쓰기 비학위 프로그램 논의’인바 우선 안건 발표를 듣고 계속 논의했으면 함
[글쓰기 비학위 프로그램 논의]
0 이정우 학부장
- 글쓰기 비학위 프로그램 기획(안)을 발표함
0 총장
- 직장인, 비직장인 모두에게 글쓰기는 중요함
- 우리 대학 졸업생이면 글쓰기 역량이 검증됐다는 사회적 평판이 형성됐으면 함
0 안병진 부총장(직무대행)
- 학위과정 글쓰기 프로그램 혁신과 비학위과정 글쓰기 프로그램 기획이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함
0 총장
- 전체 학년 교육과정에서 글쓰기 교육이 강화됐으면 함
- 글쓰기는 자기성찰 뿐 아니라 스스로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함
- 재학생, 시민 대상 학위, 비학위 글쓰기 프로그램이 강화·기획됐으면 함
0 안병진 부총장(직무대행)
- 글쓰기에 대한 사회적 교육 수요가 이미 많다고 판단됨
- 경희학원 내 탁월한 교수진이 이미 구축돼 있다고 생각함
0 김지현 처장
- 해외 대학에는 Writing Center가 있음
- 우리 대학도 홍릉캠퍼스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글쓰기 지원 시스템이 구축됐으면 함
0 총장
- 좋은 구상임
- 글쓰기 교육이 경희학원의 정체성 중 하나였으면 함
- 사이버대학-경희대 교직원 글쓰기 연수 프로그램도 기획했으면 함
0 이봉일 학부장
- 재학생 대상 글쓰기 교육 시 전공과의 연계를 고려했으면 함
0 총장
- 중요 의견임
- 교양학부는 거교적 차원의 글쓰기 교육, 각 학부(과)는 전공별 글쓰기 교육을 체계화했으면 함
0 이정우 학부장
- 실용적 글쓰기, 창의적 글쓰기, 문학적 글쓰기 등 각 분야에 맞는 교수진 영입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 교양학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글쓰기의 날 행사를 보다 활성화하겠음
0 총장
- 학업 기간 중 글쓰기 역량을 갖추면 평생 큰 자산이 될 수 있음
0 홍용희 대학원장
- 글쓰기에 있어 기본 표현력 외 깊이 있는 사고력이 중요함
- 작문능력 외 심도 있는 사고력을 길러줄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함
0 총장
- 교양 교육, 글쓰기 교육, 전공 교육 간 균형을 갖춘 교육체계를 구축했으면 함
0 윤병국 학부장
- 글쓰기 교육 프로그램 기획 시 목적성이 뚜렷했으면 함
- 목적성을 분명히 해 학생들에게 글쓰기 교육에 대한 동기를 부여했으면 함
- 교양교육과정에서 글쓰기 기초능력을 갖추게 하고 전공교육과정에서 목적을 분명히 한 글쓰기 교육을 진행했으면 함
0 이정우 학부장
- 교양교육과정을 우리 대학 특수성에 맞게 재기획하기 위해 검토 중이며 특히 글쓰기 강화를 중요 방향으로 설정해 추진하고자 함
- 경희대 이공계 재학생들에 대한 교육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0 이봉일 학부장
- 학과 활성화 차원에서도 글쓰기가 매우 중요 매개가 될 수 있을 것임
교무처장 김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