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21

정보의 개방

정보의 개방은 학교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투명한 경영을 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회의록을 공개하고 학교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제시로 우리 대학은 소통과 참여의 대학문화를 선도하고자 한다.

No.5626
2012-3차 (정보문화예술학부) 학부장 주재 업무회의록
2012-12-13 13시 - 14시 2769
장소
네오르네상스관 508호 회의실
참석인 수8명
안건

▣ 논의사항

- 겸임(특) 위촉 안내 및 교원 확보 계획

- 2013-1학기 입시 현황 및 발전 계획

- 학과별 공통과목 운영 방안

회의내용

1. 개회

○ 이봉일 학부장

- 개회를 선언함

 

 

2. 논의사항

- 겸임(특) 위촉 안내 및 교원 확보 계획

 

○ 이봉일 학부장

- 겸임(특) 교원인력 운영계획을 논의하고자 함

- 현재까지는 정보문화예술학부는 디지털미디어공학과 1명, 문화예술경영학과 1명으로 운영하고 있음

- 2013-1학기부터 학과별 1명 기준으로 정보?문화예술학부는 총 4명까지 위촉이 가능함. 또한, 겸임(특) 교수는 학기당 학과 특강 또는 세미나를 1회 이상 개최하여야 하고 이행 결과 보고서를 학기말에 제출하여야 함

- 학과별 1명씩 위촉할 것인지를 결정하고자 함

 

○ 김지현 교수

- 학과별 1명씩을 기준으로 위촉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됨

- 만약 겸임(특) 교원을 위촉하지 않고자 하는 학과에서는 겸임교원 충원이 추가적으로 더 필요한 학과에서 위촉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으면 좋겠음

 

○ 이봉일 학부장

- 미디어문예창작학과는 2013학년도 겸임(특) 교원을 위촉 계획임

- 학과별 겸임(특) 교원 위촉 계획을 알려주시기 바람

 

○ 이소연 교수

-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는 2013학년도 위촉 예정으로 준비 중에 있음

 

○ 홍봉화 교수

- 디지털미디어공학과는 홍석주 교수로 변동 사항 없이 진행 할 예정임

 

○ 심보선 교수

- 문화예술경영학과도 이용관 교수로 변동 없이 진행 할 예정임

 

○ 이봉일 학부장

- 2013학년도부터 겸임(특)교수의 인력을 확대하여 운영하는 바, “학과별 1명 겸임(특)교수 인력 확대 운영 기준”에 따라 학과별 1명으로 위촉하여 학과학생들을 지도하며 학과발전계획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으로 의견을 정리함

- 또한 현재 디지털미디어공학과 홍석주 교수, 문화예술경영학과 이용관 교수는 2013년 8월 31일 까지 계약 기간이므로 2013학년도 1학기 겸임(특) 위촉에는 위촉진행을 하지 않을 예정임

 

 

- 2013-1학기 입시 현황 및 발전 계획

 

○ 이봉일 학부장

- 현재시점에서 입시를 시작한 12일간의 입시현황을 보면 작년대비 지원율이 약간 저조한 상황임

- 현재 정보?문화예술학부 뿐만 아니라 입시현황이 전체적으로 저조한 상황임

 

○ 홍봉화 교수

- 현재 입시기간이 1/3 정도 지난 상황이며 앞으로 22일의 입시기간이 남아있음

 

○ 이봉일 학부장

- 자격증의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됨. 미디어문예창작학과도 고급 글쓰기 자격증을 만들면 학생 모집에 영향력이 있을 것 이라는 생각이 듦

- 학과마다 자격증에 대한 연구를 하였으면 좋겠음

- 학과별로 입시 향상 방향을 연구하여 남은 입시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여 입시에 매진하였으면 좋겠음

 

 

- 학과별 공통과목 운영 방안

 

○ 이봉일 학부장

- 학부 안에서 학과별 공통과목이 운영에 대하여 11월 회의 때도 안건으로 올렸음

- 현재는 공통과목 개설이 최대 4과목으로 제한이 되어있는 상황이지만 학부 내에서는 공통과목운영을 2과목 정도 추가적으로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심의위원회 안건으로 올렸으면 함

 

○ 이소연 교수

- 교육과정심의위원회에서 학부 내 공통과목 개설에 대해 의견을 제시해 놓았으나 아직 진행된 사항은 없음

 

○ 김지현 교수

- 공통과목 제한을 풀 경우 대형 학부(과) 의 경우 분반 등으로 과목수가 급격히 늘어날 수가 있음

- 전공 과목수를 확대하자 라는 의견이 있어 논의되는 상태로 알고 있음

 

○ 이봉일 학부장

- 미디어문예창작학과에서도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 디지털미디어공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의 과목을 2과목 이상 교육과정에 포함시킬 수 과목이 있음. 학생들도 새로운 사고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듦

- 장기적으로 발전적인 형태로 가면 좋겠음. 학부에서 안건을 만들어 교무처로 보냈으면 함

 

 

3. 폐회 

○ 이봉일 학부장

- 폐회를 선언함 끝.

논의결과 및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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