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21

정보의 개방

정보의 개방은 학교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투명한 경영을 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회의록을 공개하고 학교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제시로 우리 대학은 소통과 참여의 대학문화를 선도하고자 한다.

No.5625
2012-6차 (국제지역학부) 학부장 주재 업무회의록
2012-12-04 11시 - 12시 2956
장소
네오르네상스관 508호 회의실
참석인 수6명
안건

▣ 논의사항

- 학부(과) 자격증 개설 논의

- 겸임(특) 교수 위촉 관련 논의

회의내용

1. 개회

○ 이원봉 학부장

- 개회를 선언함

 

2. 논의사항

- 학부(과) 자격증 개설 논의

 

○ 이원봉 학부장

- 학부(과) 자격증 개설과 관련하여 기존 논의에 이어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점검하고자 함

- 관련 부처와 협의하여 학부(과) 준비 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시행 절차를 마련하고자 함

- 미디어문예창작학과의 독서논술지도사 자격증과 같은 선례에 대한 조사를 수행하여 공유함

 

○ 박상현 교수

- 학부(과) 자격증 개설 논의는 학생들에게 목표 의식을 부여할 수 있고 입시에도 긍적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

- 한국어문화학과의 경우 이미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행되는 ‘한국어 교원 2급 자격증’이 있으므로 일본학과, 중국학과, 미국학과에서 공통적인 특성을 살려 자격증을 개설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봄

- 이는 학과 교육과정 및 개설 교과목에도 반영할 수 있으며 추후 학과 간 공조를 통해 논의를 전개할 것을 희망함

 

○ 김진희 교수

- 자격증 개설은 국제지역학부 공통의 관심사로 학부에서 학과별 특징을 고려하여 전개할 필요가 있음

- 학부(과)에서의 자료 조사와 절차에 관한 기획협력처의 협조 및 합의가 필요함

- 또한 타 학교 사례에 대한 조사 및 개설 자격증의 효용성에 대한 검증이 요구됨

 

- 겸임(특) 교수 위촉 관련 논의

 

○ 이원봉 학부장

- 2013학년도부터 겸임(특) 교수 위촉과 관련하여 변경되는 사항을 공유하고자 함

- 우수 교원 초빙으로 강의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대학 교육의 탁월성을 높일 수 있음

 

○ 김진희 교수

- 겸임(특) 교수와 시간강사로 위촉하는 교수와의 차이는 분명히 있음. 겸임(특) 교수의 경우 강의 뿐만 아니라 특강 및 세미나, 스터디의 운영을 통해 재학생 경쟁력 강화에 일조하여야 함

- 교수 위촉에 있어 학부(과)에 정해진 위촉 가능 인원을 고려하여 조정할 필요가 있음

 

○ 방성원 교수

- 겸임(특) 교수 위촉의 경우 충족하여야 하는 요건이 많아 위촉에 노력이 필요함

- 겸임(특) 교수가 갖는 특징을 살려 다양한 학문적 교류를 실천하여야 함

 

4. 폐회

○ 이원봉 학부장

- 폐회를 선언함. 끝.

논의결과 및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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