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21
정보의 개방
정보의 개방은 학교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투명한 경영을 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회의록을 공개하고 학교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제시로 우리 대학은 소통과 참여의 대학문화를 선도하고자 한다.
▣ 논의사항
- 경영학부 학술제 시상 논의
- 2013학년도 1학기 입시홍보기간 DM발송 및 광고에 관한 논의
- 비정년트랙전임교원에 관한 시행 세칙 개정 규정(안)에 대한 논의
1. 개회
○ 이재실 학부장
- 개회를 선언함
2. 논의사항
- 경영학부 학술제 시상 논의
○ 이재실 학부장
- 경영학부의 학술제의 시상식을 통해 학생의 적극적인 학교생활을 유도하고 학술발표를 통한 학습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학술제를 개최함.
- 이번 학술제에서도 작년 시상 방식과 동일하게 논리력 부문, 창의력 부문, 혁신성 부문, 발표력 부문으로 부문별 시상을 할 계획임. 이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기 바람.
○ 전임교원 전원
- 전년도와 동일한 시상 방식에 동의하며, 격려상 및 노력상을 추가하여 참여도가 높은 학생에게도 상장을 수여하도록 했으면 함.
○ 이재실 학부장
- 의견을 반영하도록 하겠음.
- 2013학년도 1학기 입시홍보기간 DM발송 및 광고에 관한 논의
○ 이재실 학부장
- 이번 입시기간의 학부 브로슈어 및 입시모집 요강을 발송하도록 학과별 협의한 바 있음. 이에 학부에서 브로슈어를 제작하였으며, 12월 초 중에 학과별 DM발송 대상을 선별하여 학부에서 자료를 취합하도록 하겠음. 학과에서는 추후 발송준비에 적극 협조해주기 바람.
○ 전임교원 전원
- 각 학과 관련 분야의 전문대학 및 협회, 기업 등에 각 학과별로 홍보 하도록 하겠음.
- 각 학과별 리플렛이 있는 경우 추가하여 발송하도록 하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입시모집에 집중하도록 하겠음.
- 비정년트랙 전임교원에 관한 시행 세칙 개정 규정(안)에 대한 논의
○ 이재실 학부장
- 업무연락으로 온 비정년트랙 전임교원에 관한 시행 세칙 개정 규정(안)에 대한 학과별 의견이 제시되어 이 회의를 통해 경영학부의 의견을 취합하고자 함.
○ 전임교원 전원
- 부칙적용에 문제점이 있으며 이러한 개정보다는 특채 또는 공채가 바람직하다고 생각되며 3조 1항과 6조 1항은 상충되어 단일 조항으로 해야 한다고 봄.
- 현 시점에서 모든 학부에 비정년 트랙 교수 채용의 문호를 열어 줘야 형평성 또는 보편타당성이 있다고 생각됨.
- 공고, 채용절차는 제외하고 모든 절차를 이전 채용 절차와 동일하게 진행하길 바람. 최저연구실적은 4년 전 경희대 수준(현재 4년에 10편)으로 아주 낮은 상태임.
- 심사평정표는 전임교원 재임용?승진과 유사하여 각 해당 학과의 자의적 판단이 반영될 것으로 보이며 종합평가(30점)는 교원인사소위원회(해당학과 교수포함)에서 판단한다는 점이 형평성이 없음.
3. 폐회
○ 이재실 학부장
- 폐회를 선언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