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21

정보의 개방

정보의 개방은 학교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투명한 경영을 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회의록을 공개하고 학교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제시로 우리 대학은 소통과 참여의 대학문화를 선도하고자 한다.

No.5084
2012-2차 (정보문화예술학부) 학부장 주재 업무회의록
2012-11-15 13시 - 14시 2977
장소
네오르네상스관 508호 회의실
참석인 수7명
안건

▣ 논의사항

- 겸임(특) 교원인력 운영 계획 논의

- 학과명 변경에 따른 학부 명칭 변경 논의

- 학과별 공통과목 운영 방안

회의내용

1. 개회 

○ 이봉일 학부장

- 개회를 선언함

 

2. 논의사항

- 겸임(특) 교원인력 운영 계획 논의

 

○ 이봉일 학부장

- 겸임(특) 교원인력 운영계획을 논의해야 함

- 현재 정보문화예술학부는 정보통신학과 1명, 문화예술경영학과 1명으로 운영하고 있음

- 2012-2학기 미디어문예창작학과에서 겸임(특) 교원을 위촉하려고 했으나 자격요건이 충족되는 교원이 없어 문화예술경영학과로 겸임(특)교원을 확보하도록 하였음. 단, 겸임(특)교원의 위촉 기간이 1년이지만 2012-2학기 임용된 겸임(특) 교원은 2013년 2월까지 이며 2013학년도 시작 전 회의를 거쳐서 겸임(특)교원에 대해 학과배정을 할 계획이었음

 

○ 심보선 교수

- 미디어문예창작학과는 2013학년도에는 위촉 하고자 하는 교원이 확보된 상황인지 궁금함

 

○ 이봉일 학부장

- 2013학년도에는 위촉 할 교원이 확보된 상황임

 

○ 심보선 교수

- 지난 2012-2학기 겸임(특) 교원 위촉 관련 회의 결과대로 2013학년도에는 미디어문예창작학과에서 겸임(특)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음

- 또한 다양한 비전임 제도(전문교수, 특 겸임, 초빙 등)를 도입하여 활용하였으면 좋겠음

 

○ 이소연 교수

- 11월 15일 전임, 비전임 채용과 관련하여 교무처에서 설명회가 예정되어 있음

 

○ 이봉일 학부장

- 2013년 2월까지 겸임(특) 교원을 문화예술경영학과에서 진행하며 2013년 3월부터는 미디어문예창작학과에서 겸임(특) 교원을 확보하는 것으로 하겠음

- 정보통신학과는 현재처럼 겸임(특) 교원을 1명으로 운영하겠음

 

- 학과명 변경에 따른 학부 명칭 변경 논의

 

○ 이봉일 학부장

- 학과명 변경에 따른 학부 명칭 변경을 논의하겠음

- 지난 회의 때 IT문화예술학부, IT?문화예술학부 두 가지 의견이 나왔음

 

○ 심보선 교수

- 학과별로 학과 회의를 통해서 의견을 받았으면 좋겠음

 

○ 이봉일 학부장

- 학과별로 학과 회의를 통해서 의견을 나눈 후 다시 진행하기로 하겠음

 

- 학과별 공통과목 운영 방안

 

○ 이봉일 학부장

- 학부 안에서 학과별 공통과목이 운영되었으면 함

- 현재는 공통과목 개설이 최대 4과목으로 제한이 되어있는 상황이며 공통과목 2과목을 운영할 경우에는 전공 교육과정 1과목을 편성 못하는 상황임

 

○ 이소연 교수

- 교육과정 심의 위원회에서 공통과목 개설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는 중으로 알고 있음

- 공통과목을 운영하지 않을 경우 전공 2과목에 대해서 추가 편성이 가능하지만 공통과목을 진행할 경우 전공과목에 대한 축소가 문제가 되는 것임

- 현재 교육과정 편성과 상관없이 추가적으로 한과목이라도 공통과목을 진행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한 상황임

- 공통과목을 운영하지 않고 단순히 타 학과 과목을 이수하면 도움이 된다고 안내 할 경우 학생들은 전공학점으로 인정되지 않고 일반선택으로 학점이 인정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문제임

 

○ 이봉일 학부장

- 교육과정 심의 위원회의 결과를 기다려보고 공통과목에 대해서 발전적인 방향으로 진행하였으면 좋겠음

 

3. 폐회

○ 이봉일 학부장

- 폐회를 선언함 끝.

논의결과 및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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