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21
정보의 개방
정보의 개방은 학교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투명한 경영을 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회의록을 공개하고 학교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제시로 우리 대학은 소통과 참여의 대학문화를 선도하고자 한다.
▣ 2016-6차 교무위원회 논의사항 추진 현황 공유
▣ 논의사항
1. 미래고등교육연구소
- 월간 국내·외 온·오프라인 고등교육동향 공유·논의
2. 부총장실/기획협력처
- 2016학년도 성과 및 한계와 2017학년도 운영전략 수립 계획
3. 혁신위원회 사무국
- 2016년 혁신위원회 활동 보고
4. 교무처
- 학생만족도 제고를 위한 2016학년도 추진 현황 및 2017학년도 추진 방안
5. 온라인교육지원처
- 2017 K-Mooc 및 경희 Mooc 동영상 콘텐츠 기획 및 제작(안)
▣ 2016-6차 교무위원회 논의사항 추진 현황 공유
0 박상현 처장
- 지난 2016-6차 교무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의 추진 현황을 요약 발표함
0 총장
- 경희대와의 공동 광고 효과성 질의
0 김혜영 처장
- 구성원 만족도 높으며 국내 사이버대학에서 여러 가지 질의를 해오기도 함
0 안병진 부총장
- 의미 있는 것으로 보임
- 국내 사이버대학 오프라인대학과의 융합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음
0 김혜영 처장
- 타 대학은 학생모집은 다소 감소 추세나 우리 대학은 현재 10% 상승했음
0 강윤주 처장
- 광고 내용이 구성원 자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음
▣ 월간 국내외 온오프라인 고등교육동향 공유 논의
0 정지훈 소장
- 월간 국내외 온·오프라인 고등교육동향 공유 관련 발표함
0 총장
- 평가에 치중하는 대학 행정은 적절치 않음
0 정지훈 소장
- 가르치는 열정이 있는 정말 원하는 사람을 뽑아서 키워야 함
- 교육이 인생의 사명이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교육에 대한 낭비가 될 수 있음
0 총장
- 대학 구성원에 대한 정책, 제도가 중요함
0 정지훈 소장
- 저항하는 사람이 행동했으면 함
- 우리 스스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결정이 필요함
0 강윤주 처장
- 사이버대학은 아직 평가체제가 확고하게 확정되지는 않아 개선 가능성이 많다고 봄
0 총장
- 논문, 저서 외 다양한 형태의 성취가 나올 수 있었으면 함
- 새로운 평가 모델 개발 필요 시 혁신위원회에서 검토 바람
0 윤병국 사무총장
- 장기과제로 검토하겠음
0 총장
- 미래리포트를 함께 공유했으면 함
0 정지훈 소장
- 준비하겠음
▣ 2016학년도 성과 및 한계와 2017학년도 운영전략 수립 계획
0 임근욱 처장
- 2016학년도 성과 및 한계와 2017학년도 운영전략 수립 계획에 대해 발표함
0 총장
- 외국인 학생 비율은 어떠한지 질의
0 김혜영 처장
- 100명이 안 되는 작은 규모임
0 총장
- 세계적 온·오프 융합 교육이 중요함
- 전 분야를 다룰 수 없으며 연계·협력 주제 선정 필요
0 임근욱 처장
-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함
- 새로운 기술 및 교육방식도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함
- 우리가 가져갈 수 있는 주제와 방법적 툴이 선행되어야 함
0 강윤주 처장
- 신설되는 실용음악학과의 경우 경희대 포스트모던학과와 연계하여 진행 중임
- 효율적인 이론 강의에 대한 경희대 욕구가 맞아 떨어졌음
- 공동학위 등 제도적 완화가 필요함
- 교수진에서는 귀찮고 안 해도 되는 것으로 치부하기 쉬움
- 현실적으로 교수간 정서적 교류가 선행되어야 함
- 양교의 정서적 교류가 잦아지면 협업에 대한 의지가 발생하기 쉬움
0 정지훈 소장
- 사람이 하는 일이어서 교류가 필요함
- 정말 하고자 하는 사람이 해야 성과가 나올 수 있음
0 강윤주 처장
- 경희대 교수진의 선도적 모델 제공이 필요함
0 정지훈 소장
- 많은 논의와 검토가 필요함
- 일종의 미디어 전략에 가까울 수 있음
0 총장
- 파격적 실험 필요
- 학생 학습 효과 극대화 위한 실험 필요
0 안병진 부총장
- 교육부총리가 사이버대학은 시공간 제한을 넘는데 왜 15차 교육을 해야 하는지 오히려 반문하였음
- 내년 초에 정책 리뷰를 거쳐 대학에 안내하겠다고 했음
0 윤병국 사무총장
- 원대협 차원에서 교육부총리에게 정책보고서를 통해 제안할 예정임
- 미래 온라인교육을 진흥하기 위한 법령 준비 중임
0 총장
- 적극 임하기 바람
0 윤병국 사무총장
- 사이버대학원은 5학기 과정을 내년부터 4학기로 단축 예정임
- 교원 평가, 대학 평가 관련 사항 추가 검토하도록 하겠음
0 김혜영 처장
- 온라인대학의 경우 공동학위 수여가 제한됨
0 정지훈 소장
- 최근 핀란드 대학을 방문하였음
- 교육과정, 전공, 학과 구분 등을 모두 학생들이 결정함
- 대학에서는 최소한의 기준만 정하고 나머지는 학생들에게 위임함
- 컨퍼런스 등도 격식을 차리기보다는 클럽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됨
0 김혜영 처장
- 전 세계 대상 입학설명회 사이트를 발견함
- 우리 대학 내용을 실었는데 참여 대학 순위 5위임
- 아제르바이잔, 폴란드 등 전혀 예상하지 못한 나라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음
0 윤병국 사무처장
- 사이버대학 비자 문제 해결하기 위해 관계자 계속 접촉하고 있음
0 안병진 부총장
- 다양한 실험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고자 함
- 경희대 교무처와 함께 공모과제 내년 초 진행 예정임
0 총장
- 해외 대학의 경우 대학이 필요로 하는 주제를 선정해 프로젝트로 공모, 지원함
- 문명사적 전환 관련 연구 프로그램을 구체화했으면 함
0 안병진 부총장
- 구상해 보도록 하겠음
▣ 2016년 혁신위원회 활동 보고
0 윤병국 사무총장
- 2016년 혁신위원회 활동에 대해 발표함
▣ 학생만족도 제고를 위한 2016학년도 추진 현황 및 2017학년도 추진 방안
0 박상현 처장
- 학생만족도 제고를 위한 2016학년도 추진 현황 및 2017학년도 추진 방안에 대해 발표함
▣ 2017 K-Mooc 및 경희 Mooc 동영상 콘텐츠 기획 및 제작(안)
0 강윤주 처장
- 2017 K-Mooc 및 경희 Mooc 동영상 콘텐츠 기획 및 제작(안)에 대해 발표함
0 총장
- 학교 기업, 사회적 기업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음
- 사이버대학, 경희대가 공동 출자해 영상 제작 회사를 설립했으면 함
- 대학 콘텐츠뿐만 아니라 다큐 등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리면 좋겠음
0 강윤주 처장
- 미디어센터 설립에 대해 논의가 되었었음
0 총장
- 외부 컨설팅을 통해서 운영 방식, 거버넌스 등 검토 바람
0 윤병국 사무총장
- 삼성의 수요가 반영되어 설립된 크레듀가 그 모델임
- 내부 수요를 찾아낸다면 좋을 듯함
0 강윤주 처장
- 우리대학에 콘텐츠 제작을 의뢰하는 경우가 많음
- 이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임
0 정지훈 소장
- 거버넌스 구축이 중요함
- 비영리기관에서 분사되는 부분을 고려해야 함. 끝.
교무처장 박상현